BASEBALLPARK

또 보고 싶=ㅂ=;;;
근데 사실 시범경기도 본 건 아니에요. 들은거지ㅠㅠ
지난 주까지 어찌나 바빴는지;; 머 사실 바쁘지 않아도 다 보기는 쫌 힘들지만;;
암튼 저녁에 다시 볼 시간도 없었거든요.
시범경기 끝나고 나니 바쁜 일도 끝나네요. 심지어 어제도 출근ㅠ


암튼 야구 안 한지 하루 된 한화 기사들입니다.
이상학 기자 없었으면 정말 심심했을 것 같아요=ㅂ=;;


한대화 “류현진-김광현 맞대결? 글쎄…”
머 특별한 얘기는 없고 최대한 안 하고 싶다는 평소 말씀입니다=ㅂ=;;


한화 데폴라,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든 시범경기
지난 시즌 말에 데폴라 재계약 얘기 분분했는데, 시범경기때 던지는 거 보니까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수비 실책에 안 흔들리는 게 젤 든든했어요()


한화 신인 김용호, "스위치히터 포기는 없다"
타석은 왼쪽이 더 편하긴 하대요. 치는 걸 유심히는 못 봤는데 장코치님도 7,80퍼센트라고 하시는 걸 보니 차이가 좀 나는가 봅니다.
암튼 지명 정도로 해서 개막 엔트리에는 들 것 같네요+_+


한화, 시범경기에서 발견한 깜짝 전력들
정재원, 최진호, 김경언, 전현태 기사입니다.
시범경기처럼만 해 주길...=ㅂ=;;



지바롯데 김태균, "박찬호와의 맞대결, 서로 웃었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수다쟁이 인터뷰. 너만 우승반지 끼니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