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이대호와 전준우의 움직임에 포지션이 우르르 바뀌네요.

그닦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

'외야 겸업' 박종윤,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71801


8개 구단 최고의 1루 수비 능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대호(29)의 1루 전향 속에 출장 기회가 줄어들 전망.

끊임없는 변화만이 살 길이라고 했던가. 박종윤은 1루 뿐만 아니라 외야 수비 훈련까지 소화했다.

'잡초' 정보명, "외야수로 승부 걸 것"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71788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정보명은 "외야수로 승부수를 던지겠다. 카림 가르시아(36)가 빠진 뒤 외야 한 자리가 비었다"며 "대부분의 외야수가 왼손 타자라서 해볼만하다. 이제는 붙박이 선수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