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가 빠르다 빠르다 했더니 기어이 탈이 나고 말았....

다른 대목보다 구단은 후반기 복귀를 희망한다 이 부분이 걸리네요.
언제라도 상관없으니 몸이 다 만들어지길 바라면 좋을텐데...

민한신도 서두르다 고생 많이 했는데,,, 안타깝....

한기주 선수 젊으니까 길게 보고 구단이나 선수나 준비 적절한 속도로 했으면 좋겠어요.

.

원래 기사는 누구건지 모르겠어요.지방신문 스포츠란에 똑같이 기사가 있길래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걍 퍼온거에요.
지방신문은 광남일보던가 그렇고 거기 기사쓴 기자분 이름은 안나왔던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