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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베티블루
10-11-17 14:54
58.♡.♡.163
그건 모르죠;
전 부정적으로 봄.
방심하는 순간 지는 거 아닐까요?
도하때처럼..
그건 모르죠; 전 부정적으로 봄. 방심하는 순간 지는 거 아닐까요? 도하때처럼..
Pitcher 32
10-11-17 15:45
169.♡.♡.227
아니 왜 손션이 안경인지!!
아니 왜 손션이 안경인지!!
일주매
10-11-17 16:06
61.♡.♡.55
홍콩, 파키스탄, 중국 잡는거야 미필 대표팀 꾸려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건 대만전이죠.
야구는 모르는거라.. 게다가 KS처럼 7전4선승도 아니고 단판으로 결정되는 아시안게임이라 초정예대표팀으로 붙어도 질 수 있는 가능성 꽤 있는게 대만전이죠.
단... 병역미필팀보다는 초정예 대표팀으로 꾸렸을때 이길 가능성은 10~20% 높아지겠죠.
여튼.. 추신수가 있는 타선은 미필 대표팀 꾸려도 충분히 괜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투수진이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방콕때의 박찬호라던가, 베이징때의 류현진, 김광현, WBC때의 봉중근 등의 미필투수들중엔 확실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발투수가 없다는게 치명적이지 않나 싶네요.
홍콩, 파키스탄, 중국 잡는거야 미필 대표팀 꾸려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건 대만전이죠. 야구는 모르는거라.. 게다가 KS처럼 7전4선승도 아니고 단판으로 결정되는 아시안게임이라 초정예대표팀으로 붙어도 질 수 있는 가능성 꽤 있는게 대만전이죠. 단... 병역미필팀보다는 초정예 대표팀으로 꾸렸을때 이길 가능성은 10~20% 높아지겠죠. 여튼.. 추신수가 있는 타선은 미필 대표팀 꾸려도 충분히 괜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문제는 투수진이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방콕때의 박찬호라던가, 베이징때의 류현진, 김광현, WBC때의 봉중근 등의 미필투수들중엔 확실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선발투수가 없다는게 치명적이지 않나 싶네요.
DRRN
10-11-17 17:12
143.♡.♡.4
머 그런 얘기는 금메달 따고 논의해도 늦지 않;;;;
머 그런 얘기는 금메달 따고 논의해도 늦지 않;;;;
그냥이
10-11-17 20:35
211.♡.♡.219
금메달 가능전력으로 꾸리자면 미필자로만해도 충분하죠.
그러나 한국이 원하는건 금메달 가능전력이 아니라 금메달확실전력이죠. 하늘이 두쪽나도 금메달을 따올 팀을 원하는거잖아요
금메달 가능전력으로 꾸리자면 미필자로만해도 충분하죠. 그러나 한국이 원하는건 금메달 가능전력이 아니라 금메달확실전력이죠. 하늘이 두쪽나도 금메달을 따올 팀을 원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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