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승요프, 크루 탈퇴에 그라이신가도 잔류 미묘

　 거인 리승요프 내야수(34)와 마크·크루 투수(37)의 이번 시즌 마지막으로의 탈퇴가 농후해지고 있는 것이 23일, 알았다.양선수 모두 일본에서의 현역 속행을 희망하고 있어, 탈퇴가 정해졌을 경우는 국내외 구단이라고 교섭할 의향.
　일본 방문 4년째에 처음으로 미승리에 끝난 세스·그라이신가 투수(35)의 잔류도 미묘한 상황.리그 4 연패를 놓친 거인은 다음 계절에 대비해 에드거·곤잘레스 내야수(32)를 포함한 현유의 외국인 선수를 쇄신 하는 공산이 커지고 있다.
　리승요프는 이번 시즌이 4년 계약의 최종년이었지만 56 시합으로 5 홈런타, 11 타점, 타율 1할 6푼 3리.최근 3년은 부진이 계속 되어, 추정 7억엔의 고액 연봉에 알맞는 활약을 할 수 없었다.거인으로 3년째의 크루는 25세이브를 들었지만, 방어율은 4·26으로 불안정함이 눈에 띄었다.

[ 쿄오도통신 2010년10월23일 22:49 ]

아이런 뜻이엇군요ㅋㅋ 해석 ㄳ

뭐 예정된 수순. 계약 기간 끝난 고연봉자이니

일단 일본 타 구단 타진을 해보겠죠?
근데 한국에 복귀 하면 FA 자격으로 오는 걸로 아는데
이런 경우에 크보에 FA 신청을 하지 않으면 복귀가 불가능한가요?

sk온다고 가정하니까 햄볶네여. 정근우(2루)-박재상(좌익)-최정(3루)-이승엽(1루)-이호준(지명)-박정권(우익)-정상호(포수)-나주환(유격)-김강민(중견)..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그 평준화를 위해서 기아로... 응? +_+

한화가 평준화에 유리하죠 ㅠ.ㅠ

스크 왕조를 잡기 위해선 삼성으로 리턴해야;;

지금 이승엽 잘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래도 국내에선 최정상급 타자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