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쥑이네요.

^^ 근데 생각보다 스카우팅 리포팅 내용은 아직 부실하네요.

뭘 근거로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용이 탄탄해지려면 좀 더 오랜 기간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습니다. ^^

스포츠2i랑 네이버가 계약 맺은 것 같은데... 네이버 돈 좀 썼네요~

확실히 네이버는 야구를 주력상품으로 키우네요 ㅎㅎ

우리나라의 야구 컨텐츠의 주도권은 언론사가 아닌 포털이 쥐고 있네여. 이것 말고도 네이버가 자체 생산해내는 칼럼등은 엥간한 스포츠지 보다 낫다능....

근데 이런 건 KBO에서 제일 먼저 나서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프로야구 관련 정보는 KBO가 제일 앞서나가야지 한낱 포털사이트가 앞서나가면;;
하긴 현재 KBO에게 기대하긴 무리가 있는 거겠네요.

미국에서도 ESPN 컨텐츠가 가장 뛰어나던 때가 있었던 것 같네요. 요즘은 MLB공식사이트 CBS ESPN 각기 나름의 특징이 있고, 좋아지긴 했지만요.

점점 자극 받고 하겠죠. KBO가 사업하여 수익을 얻으려 한다면 충분히 꽤 많은 수익을 거둘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단장회의 들러리 같은데라서 그런지 무능하네여.

딴지나 안걸었으면 좋겠어욤 =_=;;

딴지나 안걸었으면 좋겠어욤 =_=;; (2)

재미는 있는데, 신빙성은 별로ㅎㅎ 차라리 프로야구 연도별 스탯 자세하게 정리해준 다음 디비가 저는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