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가 정말 없군요. 추신수-김강민-김현수는 가야한다고 보는데 다른 한자리는 모르겠네여~

추신수-김강민-김현수-이용규 예상되네요.

음..이용규선수는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요즘 거포(?) 모드라서 뽑힐 가능성이 있는 것 같고..
하지만 주루나 수비 면에서 이종욱선수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코시 진출할 팀의 선수를 뽑는 것이 좋은건지 잘 모르겟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분위기를 이어가면 좋겠지만
완전 방전하여 올림픽에서 제실력을 못 발휘하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잇습니다.

차라리 4강 탈락한 팀의 선수가 더 준비가 잘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포지션 순서대로) 김현수-김강민-추신수 (+이종욱) 예상하는데...

일단 계속 봐야죠.

추신수 - 김강민 - 김현수 - 이종욱 or 이용규

요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신수 - 김강민 - 이진영 - 이종욱

이렇게 예상합니다
일단 리드오프가 없을 수 없으니 리드오프를 한명 데려가야되니까 이종욱
코너외야수 중에서 추신수는 언터쳐블이고
그외 코너외야수는 1루 경험도 있고 타격감이 물이 올라있는데다가
1루 수비도 가능한 이진영이 좋겠죠
사실 현수보다 수비도 안정적인것 같아요
그리고 우타이면서 짐승같은 수비를 보여주는 김강민이 백업으로 들어가면 완성~!

.

송은범, 김강민, 최정, 나주환, 정우람...

5명 다 데려가도 괜찮을 만큼 좋은 선수들인데... 전부 같은 팀 미필선수들이라...

일단 현재로써는 나주환이 제일 뒤로 밀릴 듯 싶네요.

김현수-김강민-추신수 -백업 종박형님..

이진영은 부상때문에 외야는 힘들다고 보면...

김현수-추신수 고정에 이종욱-김강민 플래툰 예상합니다.

이진영 LG에서 외야로 더 많이 나오지 않나염?

어제 경기 보니 러닝이 안되는 분위기;;
일시적인 것이라면 다행인데
대괄신이 햄스트링을 달고 사는지라 좀 불안해서요+_+;;

이대형 선수는 최근 너무 부진(운도 없고)해서 사실상 힘들것 같고

중견수에 정근우와 짝을 이룰 테이블 세터를 맡겨야 하기 때문에 이용규나 이종욱 둘 중에 하나 가야 하는데...

요즘 컨디션은 이용규에 쏠리고...

그렇다면 (좌)김현수-(중)이용규-(우)추신수에 김강민 선수가 빽업을 맡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김강민 선수를 주전으로 써야하는게 현시점에서 맞긴 한데...

우리나라 멤버 구성상 중견수가 테이블 세터를 맡아야 한다는 점에서 김강민 선수를 주전으로 쓰기에는 부담감이 있을 듯 싶고..

김현수가 계속 컨디션이 안 좋다면 (좌) 이용규 - (중) 김강민- (우)추신수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짐승-기계-추-종박

김현수 이용규 추신수 김강민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외야 전 포지션 및 1루 백업가능한 택근이 제가 택근이를 좋아해서 끼워 넣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

김강민은 팀킬이 문제입니다.
대표 승선을 사정권에 둔 선수가 sk가 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