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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추기


2531	[KIA] KT 강백호 역전 투런 [6]	푸른솔	03-30	4081
2530	[KIA] 최형우의 그 한타석.	푸른솔	03-27	3577
2529	[KIA] 돌기태 시즌끝	푸른솔	03-24	3423
2528	[KIA] 더럽게 못하네요 [1]	푸른솔	03-23	3949
2527	[KIA] 임창용은퇴...김기태는 사람이 아니네요. [2]	푸른솔	03-11	4620
2526	[KIA] 2019 시즌 연봉 협상 완료	플레이볼	01-29	4058
2525	[KIA] 또 돌감독이 좋아하는 반쪽짜리 선수영입. [5]	푸른솔	01-17	4112
2524	[KIA] 답없는 KIA의 내년 시즌이네요.	푸른솔	12-27	3534
2523	[KIA] 김기태, 조계현, 임창용 [1]	▷◁깊은슬픔	10-27	4875
2522	[KIA] 조범현 감독 시절 이종범의 마지막 타석 [1]	女神 소이현	10-27	4140
2521	[KIA] 김기태 퇴진 운동 본부 [1]	▷◁깊은슬픔	10-25	20872
2520	[KIA] 김기태가 임창용에게 한 짓&항의 시작합시다!	▷◁깊은슬픔	10-25	3969
2519	[KIA] 팀의 패배를 바랬던 감독...	푸른솔	10-25	3500
2518	[KIA] 김기태의 문제점	女神 소이현	10-25	3733
2517	[KIA] 조계현도 90년대를 풍미한 명투수에 타이거즈 레전드인데 [1]	女神 소이현	10-25	3676
2516	[KIA] 임창용에게 방출 통보 [8]	푸른솔	10-24	4013
2515	[KIA] 강상수 코치 영입.. 투수 총괄코치 신설	푸른솔	10-24	3799
2514	[KIA] 김기태가 정회열을 날리네요. [1]	푸른솔	10-19	4385
2513	[KIA] 와일드카드전 1차전 [29]	플레이볼	10-16	3585
2512	[KIA] 결국 양현종 [2]	푸른솔	10-15	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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