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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KIA] 또 돌감독이 좋아하는 반쪽짜리 선수영입. [5]	푸른솔	01-17	3964
2553	[KIA] 답없는 KIA의 내년 시즌이네요.	푸른솔	12-27	3382
2552	[KIA] 김기태, 조계현, 임창용 [1]	▷◁깊은슬픔	10-27	4722
2551	[KIA] 조범현 감독 시절 이종범의 마지막 타석 [1]	女神 소이현	10-27	4031
2550	[KIA] 김기태 퇴진 운동 본부 [1]	▷◁깊은슬픔	10-25	20692
2549	[KIA] 김기태가 임창용에게 한 짓&항의 시작합시다!	▷◁깊은슬픔	10-25	3844
2548	[KIA] 팀의 패배를 바랬던 감독...	푸른솔	10-25	3370
2547	[KIA] 김기태의 문제점	女神 소이현	10-25	3606
2546	[KIA] 조계현도 90년대를 풍미한 명투수에 타이거즈 레전드인데 [1]	女神 소이현	10-25	3549
2545	[KIA] 임창용에게 방출 통보 [8]	푸른솔	10-24	3890
2544	[KIA] 강상수 코치 영입.. 투수 총괄코치 신설	푸른솔	10-24	3677
2543	[KIA] 김기태가 정회열을 날리네요. [1]	푸른솔	10-19	4280
2542	[KIA] 와일드카드전 1차전 [29]	플레이볼	10-16	3376
2541	[KIA] 결국 양현종 [2]	푸른솔	10-15	3893
2540	[KIA] 관종 김기태. [1]	푸른솔	10-13	3504
2539	[KIA] 준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 [8]	플레이볼	10-12	3405
2538	[KIA] 준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5]	플레이볼	10-11	3447
2537	[KIA] 일광욕 즐기는 고양이ㅋㅋㅋㅎㅎㅎ	하은이네	10-10	3222
2536	[KIA] 사직 졸전이네요. [6]	푸른솔	10-09	3250
2535	[KIA] 아마추어 양코너 수비 [25]	푸른솔	10-06	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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