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기아 타이거즈 역대 1차 지명, 2차 1라운드 선수 리스트

[KIA]

2010~2013은 전면드래프트로 1차 지명 폐지

1차 지명에서 장기적으로 잘해준 선수가 단 한명도 없고

김주형만 가늘고 길게 생존 중 -_-

차명진은 사이버투수 느낌이고 이민우도 딱히 기대가 안되고

주축이 되거나 앞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들이 죄다 2차 1라 출신

전면 드래프트 시절은 뭐 앞으로도 딱히 큰 기대감이 없고...

1차 지명이 유력하다는 김기훈이 과연 1차 지명 잔혹사를 끊어줄 수 있을지~

공지사항 감추기


2409	[KIA] 4연승이 가능할 것인가 [50]	플레이볼	05-22	3519	0
2408	[KIA] 스윕 가즈아 [3]	플레이볼	05-20	3092	0
2407	[KIA] 창조적 라인업 [18]	플레이볼	05-19	3420	0
2406	[KIA] 오늘 경기는 현재까진 좋네요. [5]	플레이볼	05-18	3031	0
2405	[KIA] 윤석민이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솔	05-17	2692	0
2404	[KIA] 연속 법력으로 선취점 [37]	플레이볼	05-17	3103	0
2403	[KIA] 기아의 투수문제.	푸른솔	05-17	2962	0
2402	[KIA] 김기태, 이대진은 그냥 관중석에서 야구 보면 적당할듯 [1]	▷◁깊은슬픔	05-17	3849	0
2401	[KIA] 한이닝 최다 볼넷 타이 [46]	푸른솔	05-16	3234	0
2400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4629	0
2399	[KIA] 양현종 인터뷰 [3]	▷◁깊은슬픔	05-16	3663	1
2398	[KIA] 이대진 투수코치 - 현종아 감기로 힘들겠지만 팀을 위해 더 던져다오	Xtreme	05-15	3061	0
2397	[KIA] 언제까지 장원삼-장원준의 밥일것인지. [1]	푸른솔	05-11	2944	0
2396	[KIA] 안치홍 쓰리런 [82]	플레이볼	05-10	3536	0
2395	[KIA] 두산은 변화구 버리고 직구만 노리네요 [16]	푸른솔	05-09	3043	0
2394	[KIA] 신스틸러 안치홍 [16]	플레이볼	05-08	3374	0
2393	[KIA] 이범호 김민식 백투백 [1]	플레이볼	05-06	3039	0
2392	[KIA] 나지완이 왕조 헛소리 할때 알아봤네요. [7]	푸른솔	05-05	3093	0
2391	[KIA] 라인업 [12]	푸른솔	05-04	3220	0
2390	[KIA] 라인업 [66]	푸른솔	05-03	3379	0

<<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BASEBALL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