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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추기


563	[KIA] 기아가 4강에 올라갈 조건 [3]	[아이유]깊은슬픔	05-02	2049	0
562	[기사] 선수 지원 혜택 축소, NC 1군 승격의 전제조건? [5]	[아이유]깊은슬픔	05-02	1715	0
561	[잡담] 예전에 팬명단 공지 [16]	[아이유]깊은슬픔	05-01	3695	0
560	[잡담] 정성훈은 약물 복용이 의심되네요. [4]	[아이유]깊은슬픔	05-01	1735	0
559	[기사] “김성근 감독님께 배우고 싶다” [2]	[아이유]깊은슬픔	04-30	1684	1
558	[KIA] 김진우의 첫승 [5]	[아이유]깊은슬픔	04-30	2033	0
557	[KIA] 역시 까야 잘하나 -_- [4]	[아이유]깊은슬픔	04-29	1758	0
556	[잡담] 정성훈의 12년 4월은 [2]	[아이유]깊은슬픔	04-28	1386	0
555	[KIA] 성적의 책임소재 [2]	[아이유]깊은슬픔	04-27	1946	0
554	[펌글] 2012 꼴데툰 ＃1 - 명불허전 롯기전 [1]	[아이유]깊은슬픔	04-27	5885	0
553	[기사] '투런포 3안타' 장성호, "아직 감이 별로 좋지 않다" [1]	[아이유]깊은슬픔	04-24	1725	0
552	[KIA] 올해도 호구 잡히게 생겼네요. [9]	[아이유]깊은슬픔	04-24	2104	1
551	[KIA] 보호 20인 명단 [11]	[아이유]깊은슬픔	04-24	2335	0
550	[잡담] 시즌 시작하고 역대 최단기간에 경질된 감독을 누굴까요? [9]	[아이유]깊은슬픔	04-23	1978	0
549	용큐는 왜 이리 안정감이 없을까요? [7]	[아이유]깊은슬픔	04-22	1133	0
548	[KIA] 선빈이의 쩌는 출루율 [9]	[아이유]깊은슬픔	04-21	3121	0
547	[KIA] 팬이 보는 선수, 감독이 보는 선수 [8]	[아이유]깊은슬픔	04-18	2073	0
546	[KIA] 니가 최고다 [6]	[아이유]깊은슬픔	04-17	1979	0
545	[KIA] 오늘 김진우가 과연 어떻게 될까요? [1]	[아이유]깊은슬픔	04-15	1871	0
544	[잡담] 올해도 우승은 삼성과 SK의 리턴매치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1]	[아이유]깊은슬픔	04-14	1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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