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제4차 실행위원회 결과
- 작성일
- 11-06-07 15:23
제4차 실행위원회 결과
- 2012년 프로야구 개막3월31일(토), 구단 당 경기수140경기로
한국야구위원회는 금일(7일) 오전11시KBO 회의실에서 2011년 제4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심의 및 의결하였다.
- 아래 -
1. 2012년 경기일정 작성원칙
1) 2012년 개막전은 3월31일(토) 2010년1,2,3,4위의 홈 구장에서 열리며, 대진은1-5위(문학, SK:KIA), 2-6위(대구, 삼성:LG), 3-7위(잠실, 두산:넥센), 4-8위(사직, 롯데:한화)로 편성하기로 하였다.
2) 2012년 프로야구는 팀간20차전, 팀당140경기, 총560경기를 거행하기로 하였다.
2. 2012년 시범경기 관련
1)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승부치기를 폐지하고, 연장전은 10회까지만 거행하기로 하였다.
2) 시범경기에 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장 관리비용(용역, 전기, 청소비등)으로 소정의 입장료를 받기로 하였다.
3. 미야자키 피닉스리그 참가관련
오는10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피닉스리그)에 희망하는 국내 구단이 참가하기로 하였다. 피닉스리그에는 일본NPB 12개구단,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선발팀, 한국1~3개 구단 등 총16팀이 참가한다.
4. 포스트시즌 일시정지경기(Suspended Game) 관련
포스트시즌에서 일시정지경기가 발생할 경우
1) 서약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 의무화 조항을 선수단 계약서에 삽입
2) 승부조작과 부정행위에 관한 선수단 윤리강령 제정 검토
3) 교육 및 제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6. 2011 팬 페스티벌 관련
오는7월20일(수)~24일(일)의 기간동안 30주년 기념 올스타전(7/23)이 열리는 잠실야구장 옆잠실종합운동장에서 팬, 선수, 구단이 함께 참여하는2011 팬 페스티벌을5일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실행위원회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과 SK 민경삼 단장, 삼성 송삼봉 단장, 두산 김승영 단장, 롯데 배재후 단장, LG 백순길 단장, 넥센 조태룡 단장, 한화 노재덕 단장, 엔씨 이상구 단장이 참석했다.
- 2012년 프로야구 개막3월31일(토), 구단 당 경기수140경기로
한국야구위원회는 금일(7일) 오전11시KBO 회의실에서 2011년 제4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심의 및 의결하였다.
- 아래 -
1. 2012년 경기일정 작성원칙
1) 2012년 개막전은 3월31일(토) 2010년1,2,3,4위의 홈 구장에서 열리며, 대진은1-5위(문학, SK:KIA), 2-6위(대구, 삼성:LG), 3-7위(잠실, 두산:넥센), 4-8위(사직, 롯데:한화)로 편성하기로 하였다.
2) 2012년 프로야구는 팀간20차전, 팀당140경기, 총560경기를 거행하기로 하였다.
2. 2012년 시범경기 관련
1)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승부치기를 폐지하고, 연장전은 10회까지만 거행하기로 하였다.
2) 시범경기에 팬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장 관리비용(용역, 전기, 청소비등)으로 소정의 입장료를 받기로 하였다.
3. 미야자키 피닉스리그 참가관련
오는10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피닉스리그)에 희망하는 국내 구단이 참가하기로 하였다. 피닉스리그에는 일본NPB 12개구단,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 선발팀, 한국1~3개 구단 등 총16팀이 참가한다.
4. 포스트시즌 일시정지경기(Suspended Game) 관련
포스트시즌에서 일시정지경기가 발생할 경우
- 다음날 동일대진 → 다음날 경기이전 거행
- 다음날 이동일 → 이동일 경기 거행(전체일정1일씩 순연)
- 최종 경기일 경우 → 다음날 또는 이동일 거행(전체일정1일씩 순연) 하기로 하였다.
1) 서약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 의무화 조항을 선수단 계약서에 삽입
2) 승부조작과 부정행위에 관한 선수단 윤리강령 제정 검토
3) 교육 및 제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6. 2011 팬 페스티벌 관련
오는7월20일(수)~24일(일)의 기간동안 30주년 기념 올스타전(7/23)이 열리는 잠실야구장 옆잠실종합운동장에서 팬, 선수, 구단이 함께 참여하는2011 팬 페스티벌을5일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실행위원회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과 SK 민경삼 단장, 삼성 송삼봉 단장, 두산 김승영 단장, 롯데 배재후 단장, LG 백순길 단장, 넥센 조태룡 단장, 한화 노재덕 단장, 엔씨 이상구 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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