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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회 2사 3루
마운드 이대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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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고의사구 후 안주형 적시타
역전주자, 한계 투구 넘은 임기영.

적당히 팀을 망쳐야지.
김기태처럼 팀을 단시간에 박살내는 감독이 있었던지.

공지사항 감추기


2395	[KIA] 이민우 잘 던지네요. [5]	플레이볼	09-14	2968
2394	[KIA] 감독 마인드가 이따위여서.. [1]	푸른솔	09-13	3714
2393	[KIA] 안치홍 쓰리런 [11]	플레이볼	09-13	3242
2392	[KIA] 이범호 만루홈런 [3]	플레이볼	09-12	2913
2391	[KIA] 김윤동 등판 [13]	플레이볼	09-10	3014
2390	[KIA] 명장병. [52]	푸른솔	09-09	3331
2389	[KIA]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8]	푸른솔	09-08	3653
2388	[KIA] 오늘자 등말소	플레이볼	09-08	2400
2387	[KIA] 이렇게 롤코 타는 1위팀이 있었던가... [2]	▷◁깊은슬픔	09-07	2949
2386	[KIA]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6]	푸른솔	09-07	3132
2385	[KIA] 순한 맛 김성근 [3]	▷◁깊은슬픔	09-02	3166
2384	[KIA] 고척에 인간믹서기 등장. [10]	푸른솔	09-02	3027
2383	[KIA] 김진우 백용환 김주형 등 5명 콜업 [4]	푸른솔	09-01	3411
2382	[KIA] KIA 구단 "검찰 조사서 최규순 전 심판에게 송금 인정" [3]	푸른솔	08-29	4615
2381	[KIA] 최규순에 돈 줬다" 구단 관계자 검찰 소환 [2]	곰너부리	08-29	4546
2380	[KIA] 나비 이틀 연속 홈런 [13]	플레이볼	08-27	4573
2379	[KIA] 임기준. [58]	푸른솔	08-26	4827
2378	[KIA] 수비 가관이네요 [12]	푸른솔	08-25	4449
2377	[KIA] 쓸데없는데 비디오 판독 2개 날리네요 [20]	푸른솔	08-23	4121
2376	[KIA] 린드블럼 4이닝 42개 [12]	푸른솔	08-22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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