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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불안한 수비.

불펜을 못 믿는 선발 투수들의 역투.

김윤동으로 버텨온 불펜.

FA 타자들의 노쇠화.

멍청한 감독은 덤.

가장 큰게, 김선빈 나지완 정도를 제외하면 투수와 수싸움을 못해요.

그러니, 에이스급은 공략을 거의 못함.

오늘은 이 악재가 다 겹쳐서 경기가 터졌습니다.

공지사항 감추기


252	[KIA] 김기태는 노장 사랑이 감독 인생을 망칠것입니다 [11]	푸른솔	08-19	3044
251	[KIA] 양현종 컨디션 너무 좋네요. [35]	푸른솔	08-15	3391
250	[잡담] 배영수.	푸른솔	07-14	2301
249	[KIA] 김기태 혹사질 좀 심하네요. [8]	푸른솔	07-11	3066
248	[KIA] 박진태 등판은... [7]	푸른솔	07-06	3746
247	[KIA] 팻딘 10실점 도전 경기 [40]	푸른솔	07-05	5028
246	[KIA] 5회1사 김윤동 등판. [31]	푸른솔	07-01	4732
245	[KIA] 더 이상 이범호 김주찬은 짐이네요. [22]	푸른솔	06-25	3367
244	[KIA] 요근래 헥터도 털리네요. [11]	푸른솔	06-21	3294
243	[KIA] 꼴아 야구 작렬이네요. [5]	푸른솔	06-18	3201
242	[잡담] [주간야구] 이순철은 야구판에 한자리 하고싶은가 봅니다. [1]	푸른솔	06-12	2575
241	[KIA] 양현종 6경기 연속 피홈런. [14]	푸른솔	06-09	3181
240	[KIA] 양현종 4경기 연속 피홈런 [6]	푸른솔	05-26	3430
239	[KIA] 안치홍은 이제 돌글러브 다됐네요. [4]	푸른솔	05-25	5080
238	[KIA] 불펜 등판 0.1 이닝 13- 2 에서 13-7 [11]	푸른솔	05-23	8809
237	[KIA] 신종길, 김주형, 김지성은 전반기는 더 이상 안봤으면.	푸른솔	05-21	2827
236	[KIA] 양현종 3경기 연속 피홈런. [3]	푸른솔	05-20	8220
235	[KIA] 최형우 시즌 10호 [5]	푸른솔	05-14	3492
234	[KIA] 이명기 대신 대타 김주찬.. [9]	푸른솔	05-13	3730
233	[KIA] 내려올 팀은 내려오네요. [4]	푸른솔	05-12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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