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타율 0.350 이상 기록한 타자
- 작성일
- 10-03-16 01:06
3할이 교타자의 상징이라면 0.350의 타율은 하늘이 내리는? +_+
82
백인천(0.412)
83
김종모(0.350)
장효조(0.369)
85
장효조(0.373)
87
장효조(0.387)
88
김상훈(0.354)
92
이정훈(0.360)
94
이종범(0.393)
99
마해영(0.372)
01
양준혁 (0.355)
08
김현수(0.357)
09
정근우(0.350)
김동주(0.353)
김현수(0.357)
홍성흔(0.371)
박용택(0.372)
장효조는 뭐 그냥 타격의 달인 +_+
과연 김현수는 3년 연속 0.350의 신기록이 가능할지~ 2년 연속도 혼자 뿐이지만 +_+/ 대단한 기계 -0-
09년은 확실한 타고투저 시즌 +_+/
뱀발-박정태는 93년도에 0.359였으나 31경기뿐(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죠) 이병규는 99년에 0.349로 한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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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0.412)
83
김종모(0.350)
장효조(0.369)
85
장효조(0.373)
87
장효조(0.387)
88
김상훈(0.354)
92
이정훈(0.36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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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마해영(0.372)
01
양준혁 (0.355)
08
김현수(0.357)
09
정근우(0.350)
김동주(0.353)
김현수(0.357)
홍성흔(0.371)
박용택(0.372)
장효조는 뭐 그냥 타격의 달인 +_+
과연 김현수는 3년 연속 0.350의 신기록이 가능할지~ 2년 연속도 혼자 뿐이지만 +_+/ 대단한 기계 -0-
09년은 확실한 타고투저 시즌 +_+/
뱀발-박정태는 93년도에 0.359였으나 31경기뿐(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죠) 이병규는 99년에 0.349로 한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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