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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 공식 홈페이지 가니... 역시나 기록이 제대로 정리 안 돼 있더군요. 국제야구연맹 홈페이지 가서 퍼왔습니다. 야구인들이 기록을 언제쯤 소중히 여길까요. 수비 기록이나, 스플릿 기록은 아래 링크에 더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단촐하지만 있을 거 다 있습니다.

이번에 타격에서는 송준석과 김인태, 윤대영이 인상적이었고, 투수에서는 윤형배 말고도 좋은 투수가 많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이정훈 감독이 조금 더 다양하게 선수를 기용하고, 작전을 자제했다면 3위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선수들 스탯이 좋네요.

http://www.ibaf.org/stats/2012/Korea/games/ko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