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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회 2사 3루
마운드 이대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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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고의사구 후 안주형 적시타
역전주자, 한계 투구 넘은 임기영.

적당히 팀을 망쳐야지.
김기태처럼 팀을 단시간에 박살내는 감독이 있었던지.

공지사항 감추기


268	[KIA] 팀 개판이네요. [3]	푸른솔	09-15	3139
267	[KIA] 감독 마인드가 이따위여서.. [1]	푸른솔	09-13	3779
266	[KIA] 명장병. [52]	푸른솔	09-09	3407
265	[KIA]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8]	푸른솔	09-08	3712
264	[기사] [김근한의 골든크로스] 금이 간 KIA 선발진, 불펜 알바는 ‘독’이었나 [1]	푸른솔	09-08	3100
263	[KIA]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6]	푸른솔	09-07	3211
262	[기사] 사상 최악' 역전패, '김기태 야구'가 비판받는 이유	푸른솔	09-04	3013
261	[KIA] 고척에 인간믹서기 등장. [10]	푸른솔	09-02	3099
260	[KIA] 김진우 백용환 김주형 등 5명 콜업 [4]	푸른솔	09-01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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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KIA] KIA 구단 "검찰 조사서 최규순 전 심판에게 송금 인정" [3]	푸른솔	08-29	4680
257	[KIA] 임기준. [58]	푸른솔	08-26	4940
256	[KIA] 수비 가관이네요 [12]	푸른솔	08-25	4506
255	[KIA] 쓸데없는데 비디오 판독 2개 날리네요 [20]	푸른솔	08-23	4202
254	[KIA] 린드블럼 4이닝 42개 [12]	푸른솔	08-22	3586
253	[KIA] 김기태는 노장 사랑이 감독 인생을 망칠것입니다 [11]	푸른솔	08-19	3149
252	[KIA] 양현종 컨디션 너무 좋네요. [35]	푸른솔	08-15	3487
251	[잡담] 배영수.	푸른솔	07-14	2380
250	[KIA] 김기태 혹사질 좀 심하네요. [8]	푸른솔	07-11	3146
249	[KIA] 박진태 등판은... [7]	푸른솔	07-06	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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