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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잡담] 시즌 시작하고 역대 최단기간에 경질된 감독을 누굴까요? [9]	[아이유]깊은슬픔	04-23	2094	0
561	용큐는 왜 이리 안정감이 없을까요? [7]	[아이유]깊은슬픔	04-22	1172	0
560	[KIA] 선빈이의 쩌는 출루율 [9]	[아이유]깊은슬픔	04-21	3287	0
559	[KIA] 팬이 보는 선수, 감독이 보는 선수 [8]	[아이유]깊은슬픔	04-18	2223	0
558	[KIA] 니가 최고다 [6]	[아이유]깊은슬픔	04-17	2188	0
557	[KIA] 오늘 김진우가 과연 어떻게 될까요? [1]	[아이유]깊은슬픔	04-15	1999	0
556	[잡담] 올해도 우승은 삼성과 SK의 리턴매치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1]	[아이유]깊은슬픔	04-14	1424	0
555	[잡담] 올해는 류현진과 윤석민이 투톱을 겨루겠네요. [3]	[아이유]깊은슬픔	04-14	1725	0
554	[기타] 박찬호 모욕~ [3]	[아이유]깊은슬픔	04-12	2426	0
553	[KIA] FC 타이거즈 [1]	[아이유]깊은슬픔	04-12	1901	0
552	[기사] [매거진S] 프로야구야 우리 데이트할까?	[아이유]깊은슬픔	04-12	1317	0
551	[KIA] 호돌이 이 쉥키! [1]	[아이유]깊은슬픔	04-12	2444	0
550	[기사] 새로운 진화? 윤석민, 첫 등판에서 거둔 수확 [1]	[아이유]깊은슬픔	04-12	1662	0
549	[KIA] 좌완에이스 시구 [3]	[아이유]깊은슬픔	04-11	2338	0
548	[기사] 김귀신 [5]	[아이유]깊은슬픔	04-10	2365	0
547	[KIA] 좌완 에이스 트위터~ [6]	[아이유]깊은슬픔	04-10	2228	0
546	[기사] 이종범 “시범경기까지 최고의 몸상태였다” [5]	[아이유]깊은슬픔	04-05	2086	0
545	[기사] 이종범, SUN과 만나 오해 풀었다 [4]	[아이유]깊은슬픔	04-05	1854	0
544	[잡담] 예전에 로이스터 감독을 원했던 이유~ [5]	[아이유]깊은슬픔	04-04	1566	2
543	[잡담] 삼성 대비 전력 비교? [12]	[아이유]깊은슬픔	04-04	16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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