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Keyword)]로 본 LG Twins 라인업(LineUp)
- 작성일
- 10-04-16 11:47
[ LG Twins은 언제나 나에게 애증의 대상이다. 그리고 [이 죽일놈의 사랑] 은 언제나 나에게 현재형이다.]
[one-two punch] : 3년만의 재결합, 영원히 함께 하길...
[Park배추] - 배추에게 구속이란 ?
[DoctorBong] - 자나깨나 마누라 단속, 싸이질은 이제 그만
[Big5]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태권V] - 여친이랑 팬티 광고 찍고 허리 아파 개점 휴업중 (그런데 윤진서는 왜 잠실에 안 오는거야?)
[LaBang]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그랴! 한국야구가 많이 변했지)
[MetroPark] - 내귀의 도청 장치 [후르크 리딩히터 타이틀 홀더가 아니라고요!]
[SuperSonic] - 발을 붙이고 타격하고 있음
[대갈장군] - 유이의 꿀벅지가 부럽다.
+ 플러스 [정성훈] - 괴이한 4차원적 [기초체력]
[기대주] : 언제나 터질거라 얘기하지만, 언제나 터지지 않음
[수비요청(박갱수)] - 광저우, 사뿐히 즈려 밞고 군대로 (그래도 수비 포텐은 터졌다!)
[ParkBang] - 소심한 공갈포로 진화중
[작뱅] - 드디어 터졌다 (눈물이 나려고 함)
[신인왕] : 2천년대 이후 LG와 무관한 이름 (..쯔쯔쯔..)
[신직뱀] - 수렁에서 건진 신인 ( 물들지 않게 조심조심)
[오찌환]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눈보라가 쳐도 찌환이는 에러를 하고 있습니다.(씩씩하게만 자라다오)
[눈물의이형종] - 싸이질로 눈물 흘리고 있음 (싸이질로 싸울 준비를 한듯...)
[부활] : 아무도 기대하지 않음 그러나 좀비처럼 부활
[광사마] - 새가슴에서 싸움닭으로
[랜디서] - 영점 잡고 출격 준비 (2군에서 애들만 안 때린다면)
[김기표] - 경성대시절의 김기표 입니다.
[이상열] - 길거리에서 지갑을 줍다.
[로켓보이] - 동현이에게 재활이란?
[껌신] - 인터넷 도박빛을 갚기 위해 노예로 팔리다.
[조포] - 거봐! 벤치 싸인 때문이라니까?
[부상] : LG의 신데렐라 언니
[강철민] - 아직도 재활중
[권병장] - 오찌환의 수비때 마다 애따게 그리운 이름
[혀니] - 우리 찬헌이 오면 니들 다 죽었어!
[노장] : 박감독이 늙었다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최동수] - 동수! 들어가 나와 ...
[택현웅] - 껌신의 노예질에 기회를 못찾음
[박종호] - 레젠드!, 아직은 끝이 아니겠죠?
[존재감제로] : 글자 그대로
[난세영웅] - 안치용 안쳐요?
[박용근] - 대주자 ( 주루 포텐이 터짐)
[김태완] - 아직 순페이가 그리운가?
[심승헌] - 수창이에게 포심패스트볼이란 ?
[용병] : 그리운 페타지니
[오카모드] - 난데스까?
[곤잘레스] - 아직도 개그맨 송준근에게 검색순위를 밀리고 있음
[프런트] : 개막장 - 신은 Twins에게 공평하게 최고의 팬과 최악의 프런트를 주셨노라.
[SAM(Spiritual Awakening Mission)이란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먼저 나의 영혼이 각성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F은 Foundation의 약자로 '영혼의 토대'를 의미합니다. 야구는 우리들의 살아 있는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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