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언제까지 장원삼-장원준의 밥일것인지.

[KIA]

완봉각이네요.

타자당 공 4개면 충분.
볼싸움 할줄 모르는 타자들만 있어서 큰일입니다.

이범호 김주찬을 정성훈으로 막고
윤석민을 임창용으로 막고

이제 김기태를 김성근으로 막는 일만 남은것인가..

공지사항 감추기


2477	[KIA] 나비 그랜드슬램 [43]	플레이볼	05-23	3636	0
2476	[KIA] 4연승이 가능할 것인가 [50]	플레이볼	05-22	3853	0
2475	[KIA] 스윕 가즈아 [3]	플레이볼	05-20	3351	0
2474	[KIA] 창조적 라인업 [18]	플레이볼	05-19	3695	0
2473	[KIA] 오늘 경기는 현재까진 좋네요. [5]	플레이볼	05-18	3298	0
2472	[KIA] 윤석민이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솔	05-17	2900	0
2471	[KIA] 연속 법력으로 선취점 [37]	플레이볼	05-17	3359	0
2470	[KIA] 기아의 투수문제.	푸른솔	05-17	3242	0
2469	[KIA] 김기태, 이대진은 그냥 관중석에서 야구 보면 적당할듯 [1]	▷◁깊은슬픔	05-17	4092	0
2468	[KIA] 한이닝 최다 볼넷 타이 [46]	푸른솔	05-16	3488	0
2467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5017	0
2466	[KIA] 양현종 인터뷰 [3]	▷◁깊은슬픔	05-16	3941	1
2465	[KIA] 이대진 투수코치 - 현종아 감기로 힘들겠지만 팀을 위해 더 던져다오	Xtreme	05-15	3314	0
2464	[KIA] 언제까지 장원삼-장원준의 밥일것인지. [1]	푸른솔	05-11	3212	0
2463	[KIA] 안치홍 쓰리런 [82]	플레이볼	05-10	3778	0
2462	[KIA] 두산은 변화구 버리고 직구만 노리네요 [16]	푸른솔	05-09	3261	0
2461	[KIA] 신스틸러 안치홍 [16]	플레이볼	05-08	3599	0
2460	[KIA] 이범호 김민식 백투백 [1]	플레이볼	05-06	3244	0
2459	[KIA] 나지완이 왕조 헛소리 할때 알아봤네요. [7]	푸른솔	05-05	3278	0
2458	[KIA] 라인업 [12]	푸른솔	05-04	34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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