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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계투 공식은 (투구수*기본식 값)+(투구수*연투식 값[연투가 있을 경우에만])+(경기수*15)이고

선발 공식은 (투구수*피로도 공식값)+(경기수*15)입니다.

5월 8일까지의 혹사지수입니다.

롯데 이정민, 윤길현이 처음으로 30위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실수로 장필준이 늦게 들어왔네요.

연투했던 경기 중 하나를 실수로 누락했었네요. 불펜으로 출발했다가 선발로 2경기 출전했다가 다시 불펜으로

나왔는데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쓰일런지

3연투한 선수들이 다수 생겼습니다. 함덕주(수목금) 박정배, 이현호, 강영식, 백정현, 김동호(전부 금토일)

불행 중 다행으로 가장 많이 던진 게 66구입니다(이현호) 다만 저 중에 4번 이상 출장한 선수도 있네요.

지난 주 가장 많이 출장한 선수는 백정현(화수금토일) 투구수는 총 62구

지난 주 계투로 나와서 가장 많은 공을 던진 투수는 윤근영(89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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