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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잡담] 투수 골든 글러브는 누가 탈런지~ [2]	▷◁깊은슬픔	10-03	1755	0
943	[기사] 이재학 '10승', 3년만에 달라진 위상 증명하다 [1]	▷◁깊은슬픔	10-01	1616	0
942	[잡담] 프로야구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 중에 현재 제일 좋은 감독은 [6]	▷◁깊은슬픔	09-29	2103	0
941	[잡담] 한국시리즈에 눈이 온 적이 있나요? [6]	▷◁깊은슬픔	09-11	1827	0
940	[잡담] 빈볼에 대한 가장 적절한 패널티는 뭘까요? [6]	▷◁깊은슬픔	09-09	2116	0
939	[잡담] 선동렬의 영향력은... [4]	▷◁깊은슬픔	09-02	1947	0
938	[질문] 올해는 쓸만한 포수 자원이 없었나보죠? [5]	▷◁깊은슬픔	08-26	2438	0
937	[잡담] 팀별 FA 나오면 잡아야할 선수 [10]	▷◁깊은슬픔	08-16	2392	0
936	[잡담] 올해 FA 시장 최고 큰 손은 [14]	▷◁깊은슬픔	08-16	2061	0
935	[펌글] [최훈]돌직구 (8.6~8.11) [2]	▷◁깊은슬픔	08-13	2370	0
934	[KIA] 이홍구나 밀어줬으면 좋겠는데 [2]	▷◁깊은슬픔	08-12	2060	0
933	[KIA] 암흑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지도	▷◁깊은슬픔	08-06	1696	0
932	[잡담] 사람은 참 쉽게 안 변하는듯 [3]	▷◁깊은슬픔	08-04	1764	0
931	[잡담] 삼성을 키운 건 절반이 기아이다. [5]	▷◁깊은슬픔	08-02	1893	0
930	[잡담] 선수 인생 참 모른다는 거 [13]	▷◁깊은슬픔	08-01	1959	1
929	[KIA] 박한이, 김진우에 백허그당한 사연 [3]	▷◁깊은슬픔	08-01	2398	0
928	[KIA] 선동렬의 업적은 [21]	▷◁깊은슬픔	07-30	2615	0
927	[잡담] 올해 외국인 선수 제일 잘 뽑은 팀은 [5]	▷◁깊은슬픔	07-18	1578	0
926	[기사] 갈수록 드러나는 김응용-한화의 '잘못된 만남' [7]	▷◁깊은슬픔	07-15	1521	0
925	[기타] 장원삼도 변했네요. [2]	▷◁깊은슬픔	07-12	2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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