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여울기자의 조범현 디스

[기사]

여울기자의 조범현 디스

작성일: 11-10-16 23:09

글쓴이: [아이유]깊은슬픔
IP: 221.♡.♡.80;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2,629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KIA, 왜 가을잔치 망쳤나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18518000449698011

시즌 내내 이어온 선수기용과 작전의 실패로 선수단의 신뢰를 잃은 조범현 감독과 가을잔치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로 팬들의 마음을 잃은 선수단. KIA의 2011년은 아쉬움으로 저물었다.

제대로 독하게 디스한듯 +_+; 선수단의 신뢰를 잃은 조범현 감독이라 +_+;

공지사항 감추기


679	[KIA] [취재석] 그룹 고위층 분위기 전혀 몰랐던 KIA 구단 [6]	셱댓라피타피♪	10-18	3154
678	[잡담] 양승호 감독 레알 맘에 드네요. [3]	무적LG	10-18	2307
677	선수들 다 죽었다고 복창해야 +_+ㅋ [9]	[아이유]깊은슬픔	10-18	1505
676	[펌글] 로이스터 전 감독님의 어제 경기 관전평 [1]	annihilator	10-18	1997
675	[KIA] 조범현 퇴출 희망버스 출발한다네요 [23]	[KS]뚜기뚜기 꼴뚜기	10-17	3624
674	[롯데] 10/17 플레이오프 2차전 사직 SK전 롯데 선수 평점 [2]	사이비갈매기	10-17	1648
673	펌, 쏘주]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swf [7]	무적LG	10-17	1473
672	[기사] 여울기자의 조범현 디스 [5]	[아이유]깊은슬픔	10-16	2630
671	[기사] 조범현 관련 개념 기사~(2) [3]	[아이유]깊은슬픔	10-15	2220
670	[기사] 조범현 관련 개념 기사~ [4]	[아이유]깊은슬픔	10-15	2593
669	[두산] 김광수, 윤석환 조계현 신경식 김태형 코치 두산 떠났네요 + 기사 추가 [1]	곰너부리	10-14	3129
668	[롯데] 두 번째 투수를 공략하라 [4]	사이비갈매기	10-14	1686
667	[KBO] 수학에 기반한 플래이오프 예상... [4]	순딩이	10-14	2867
666	[SK] 이게 그냥 한 소린건지... [32]	김플오	10-14	3996
665	[잡담] 지금 2군 구장 없는 구단이? [4]	[아이유]깊은슬픔	10-13	2010
664	[SK] 가을거지 박정권의 포스트 시즌 기록 [8]	순딩이	10-13	4585
663	[KBO] 씨티은행 포스트시즌 MVP 시상 [1]	NiceTo in 이글루	10-12	3081
662	[KIA] 도움 안되는 잉여 타자들! [7]	[아이유]깊은슬픔	10-11	2249
661	[기사] 조백정 왈왈왈~ [2]	[아이유]깊은슬픔	10-11	2326
660	막 나가는 윤석민! [7]	[아이유]깊은슬픔	10-11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