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BO "투수의 타자 헤드샷(직구), 올해부터 자동 퇴장"
- 작성일
- 14-01-03 10:41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0103100407030
야구규칙이 좀 수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오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투수가 로진을 묻히는 행위와 관련'해서 '투수는 로진을 과다하게 묻히거나, 다른 곳(팔, 모자, 바지 등)에 묻히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또한 로진을 집어 들고 털어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투수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하였을 경우 첫 번째는 경고, 두 번째부터는 볼로 판정한다'는 것이 올해부터 적용된다.
'다. 주심은 투구(직구)가 타자의 머리 쪽으로 날아왔을 때 맞지 않더라도 1차로 경고하고 맞았거나 스쳤을 때에는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를 퇴장 조치한다'는 것. 이로써 올해부터는 타자의 머리 부분에 몸에 맞는 볼이 발생하면 투수는 자동 퇴장된다.
야구규칙이 좀 수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오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투수가 로진을 묻히는 행위와 관련'해서 '투수는 로진을 과다하게 묻히거나, 다른 곳(팔, 모자, 바지 등)에 묻히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또한 로진을 집어 들고 털어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투수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하였을 경우 첫 번째는 경고, 두 번째부터는 볼로 판정한다'는 것이 올해부터 적용된다.
'다. 주심은 투구(직구)가 타자의 머리 쪽으로 날아왔을 때 맞지 않더라도 1차로 경고하고 맞았거나 스쳤을 때에는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투수를 퇴장 조치한다'는 것. 이로써 올해부터는 타자의 머리 부분에 몸에 맞는 볼이 발생하면 투수는 자동 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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