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오심증가, 심판들 긴장한 탓

[KBO]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599614

KBO 사무총장이란 인간이

나와서 한다는 얘기가 긴장해서래요....

저런 문제인식이면 절대 고쳐질 수가 없겠군요

경력 10년 넘은 심판이 긴장해서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공지사항 감추기


457	[잡담] 송창식 [9]	난아르요	09-09	2660
456	[잡담] 배영수에게 느끼는 감정들 [8]	난아르요	09-07	2599
455	[잡담] 팀내 홈런 경쟁 [5]	난아르요	09-03	2582
454	[삼성] 8부능선 [2]	난아르요	09-03	2384
453	[삼성] 맹장이고 덕장이고 운장앞에선.. [10]	난아르요	09-02	2643
452	[잡담] 배영수 ㅋㅋㅋ [2]	난아르요	04-17	2360
451	[삼성] 윤성환 조기귀국	난아르요	01-27	2110
450	[삼성] 밸런스 패치를 스스로 하는 삼런트 [4]	난아르요	12-05	2865
449	[삼성] 강명구 전력분석원으로 [4]	난아르요	11-25	2597
448	[삼성] BB아크 [2]	난아르요	08-25	2744
447	[삼성] 2차 드래프트 삼성 픽 정리 [4]	난아르요	08-25	3310
446	[삼성] 안현호 신임단장,"대구에서 야구페스티벌 열겠다" [2]	난아르요	08-19	2989
445	[삼성] 김상수가 군대간다면 [4]	난아르요	07-25	3513
444	[삼성] 임창용 [12]	난아르요	07-11	2900
443	[기타] 수상한 나이테 [11]	난아르요	06-30	3641
442	[삼성] 찬양하라 갓바로 [9]	난아르요	06-23	2939
441	[삼성] 선발진 [11]	난아르요	05-26	2657
440	[KBO] 오심증가, 심판들 긴장한 탓 [3]	난아르요	05-23	2707
439	[삼성] 신기한 이지영	난아르요	05-21	2022
438	[삼성] [박동희의입장]2류는 타자와 승부하고 1류는 볼카운트와 승부한다 [2]	난아르요	05-15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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