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KIA]

요 몇주 팀을 병신같이 운영하더니, 바닥을 쳐버렸네요.

오늘도 1회에 경기 끝나버렸고. 투수진을 박살 내놔버리네요.

김기태는 유남호 서정환과의 비교가 맞아요. 무식하지, 고집있지, 내새끼만 챙기지.

창조경제, 새정치만큼의 웃긴말이 김기태의 동행인것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애들하고 같이 가는건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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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KIA]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8]	푸른솔	09-08	3671
2444	[KIA] 오늘자 등말소	플레이볼	09-08	2427
2443	[KIA] 이렇게 롤코 타는 1위팀이 있었던가... [2]	▷◁깊은슬픔	09-07	2979
2442	[KIA]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6]	푸른솔	09-07	3156
2441	[KIA] 순한 맛 김성근 [3]	▷◁깊은슬픔	09-02	3182
2440	[KIA] 고척에 인간믹서기 등장. [10]	푸른솔	09-02	3058
2439	[KIA] 김진우 백용환 김주형 등 5명 콜업 [4]	푸른솔	09-01	3431
2438	[KIA] KIA 구단 "검찰 조사서 최규순 전 심판에게 송금 인정" [3]	푸른솔	08-29	4633
2437	[KIA] 최규순에 돈 줬다" 구단 관계자 검찰 소환 [2]	곰너부리	08-29	4568
2436	[KIA] 나비 이틀 연속 홈런 [13]	플레이볼	08-27	4605
2435	[KIA] 임기준. [58]	푸른솔	08-26	4847
2434	[KIA] 수비 가관이네요 [12]	푸른솔	08-25	4465
2433	[KIA] 쓸데없는데 비디오 판독 2개 날리네요 [20]	푸른솔	08-23	4147
2432	[KIA] 린드블럼 4이닝 42개 [12]	푸른솔	08-22	3535
2431	[KIA] 전반기 순위와 어제까지 순위 경기차 [1]	▷◁깊은슬픔	08-19	3090
2430	[KIA] 김기태는 노장 사랑이 감독 인생을 망칠것입니다 [11]	푸른솔	08-19	3092
2429	[KIA] 김주찬 이틀 연속 첫타석 홈런 [18]	플레이볼	08-16	3004
2428	[KIA] 양현종 컨디션 너무 좋네요. [35]	푸른솔	08-15	3438
2427	[KIA] 비디오판독 또 오심 [6]	플레이볼	08-11	3158
2426	[KIA] 버나디나 20-20 달성	플레이볼	08-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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