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독립만세라도 외치고 싶지만

[KIA]

독립만세라도 외치고 싶지만

작성일: 14-10-25 16:11

글쓴이: ▷◁깊은슬픔
IP: 220.♡.♡.193;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3,205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일단 큰 산은 건넜지만 다음 감독 선임도 문제가 -_-

기사 상에는 김성근, 김성한, 이순철, 이건열, 이강철, 이종범-_- 등이 언급되더군요.

저 중에 감독감은 김성근밖에 없는데 과연 선감독 빠돌이 정의선이 제대로 선택할지 의문

괜히 엿 먹어라는 심정으로 아무나 선임할지도 -_-

혹시라도 이종범은 감독 제의 오더라도 정중하게 거절하기를

아직 감독하려면 10년은 더 배워야~

공지사항 감추기


1201	[기사] 심상정 “고용노동부, 프로야구 선수 사회보험 적용 검토”	▷◁깊은슬픔	11-07	2540	1
1200	[기사] 정민철 코치, `22년 둥지` 한화 떠난다 [1]	▷◁깊은슬픔	10-30	2405	0
1199	[펌글] ‘SAFE 캠페인’이라는데 [3]	▷◁깊은슬픔	10-29	2631	0
1198	[펌글]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1]	▷◁깊은슬픔	10-28	2299	0
1197	[KIA] 기대는 개뿔도 안되는데 [14]	▷◁깊은슬픔	10-28	3479	0
1196	[잡담] 부산은 진짜 시민구단으로 운영해도 될듯한데	▷◁깊은슬픔	10-28	2109	0
1195	[KIA] 기아 코치로 재직 중 뭔가 보여준 코치 [31]	▷◁깊은슬픔	10-27	4363	0
1194	[KIA] 최선의 카드가 있는데 차악을 선택하려는 무능한 프런트 [7]	▷◁깊은슬픔	10-27	3455	0
1193	[KIA] 현재 기아 상황이 이런 느낌이네요. [2]	▷◁깊은슬픔	10-26	2955	0
1192	[잡담] 내년 4강 경쟁 빡시겠네요.	▷◁깊은슬픔	10-26	2108	0
1191	[KIA] 현 기아 내부에는 전혀 감독감이 없고 굳이 찾자면 [1]	▷◁깊은슬픔	10-25	3072	0
1190	[잡담] 문파워 대결은 양상문의 승리로 끝나는군요. [1]	▷◁깊은슬픔	10-25	2492	0
1189	[KIA] 독립만세라도 외치고 싶지만 [9]	▷◁깊은슬픔	10-25	3206	0
1188	[펌글] <머니볼>, KIA 타이거즈 프런트의 일독을 권합니다 [4]	▷◁깊은슬픔	10-24	2614	0
1187	[펌글] [최훈카툰]돌직구 118회	▷◁깊은슬픔	10-21	2069	0
1186	[KIA] 내년 라인업이 [6]	▷◁깊은슬픔	10-20	3350	0
1185	[기사] KIA가 또다시 SUN을 선택한 이유 "리빌딩 적임자" [2]	▷◁깊은슬픔	10-19	2068	0
1184	[잡담] 내년 기원	▷◁깊은슬픔	10-19	1992	0
1183	[기사] 묻혀선 안될 소사의 대체선수 10승-승률왕 [6]	▷◁깊은슬픔	10-18	2548	0
1182	[잡담] 선동열이 유임될 거라는 말이 자꾸 도는데	▷◁깊은슬픔	10-18	1936	0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다음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BASEBALLPARK

독립만세라도 외치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