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실패자 김태균의 연봉.
- 작성일
- 11-12-03 07:34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63279&ctg=1401
국내로 복귀하면서 연봉이 줄었던 건 이병규(LG·등번호9)가 유일하다. 2006년 LG에서 연봉 5억원을 받았던 이병규는 지난해 복귀하면서 2년간 9억원(계약금 1억원·연봉 4억원·옵션 미공개)에 계약했다. 연봉은 1억원 줄었지만 일본 진출 전부터 고액 연봉자였고, 적지 않은 나이(복귀 당시 36세)와 일본에서의 부진한 성적(3년간 타율 0.254 28홈런 119타점)이 고려됐다.
여기 이승엽 선수는 빠졌네요.
하여간 유독 김태균만 주목받는 거 같은데, 이건 처음 이종범 선수 복귀(그 해 최고연봉) 때 부터 한결같던 현상입니다. 아마 저 중 몇명은 그 해 최고연봉일 듯. 그리고 김태균의 성적은 그나마 일본진출에서 성공하지 못한 선수 중엔 꽤 괜찮은 편인걸로;;;;;
가 유일하…',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7/28/htm_2011072811183060006100-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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