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KBO 심판에게 돈 뜯긴 구단은 총 4곳…삼성·넥센·두산·KIA

[기사]

한국야구위원회(KBO) 전 심판팀장 최모씨(51) 요구로 관계자가 돈을 건넨 프로야구단은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총 4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급전이 필요하다는 최씨 요구를 받고 수백만원을 건넨 구단 프론트 관계자들은 각각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카톡하나 받은게 있었는데, 그대로 가네요.

이것들 야구판 엎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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