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개인적인 다음 타이거즈 감독 추천

[KIA]

로이스터나 김성근은 현실적으로 어렵고(개인적으로 김성근은 딱히 원하지도 않고)

지금 당장 감독 시작해도 현재 감독들 중 몇명보다 훨 나을듯

공지사항 감추기


1977	[KIA] '빅3 의존' KIA, 필승조 양적 향상 카드는? [4]	[KS] 꼴뚜기	05-13	3051	0
1976	[KIA] 기아는 올해 내내 1.8군인듯....... [2]	그대는나의	05-11	2209	0
1975	[KIA] 선동열 "김주찬, 손가락 사이 찢어져..한달 공백" [5]	베티블루	05-11	3111	0
1974	[KIA] 동무 호수비. [1]	[KS] 꼴뚜기	05-11	2672	1
1973	[KIA] 기아 및 한화 라인업	너부리	05-11	2525	0
1972	[KIA] 이댕 행운의 안타. [2]	[KS] 꼴뚜기	05-10	2740	0
1971	[KIA] 기아의 에이스 대접 [2]	▷◁깊은슬픔	05-10	2420	0
1970	[KIA] 드래프트... 그리고 호남팜. [4]	Camel	05-08	2815	0
1969	[KIA] 김상현이 트레이드된지 1년이 지났군요.	앵디	05-06	1986	0
1968	[KIA] 올놈올 [3]	앵디	05-05	2368	0
1967	[KIA] ㅋㅋㅋ환장하것. [2]	[KS] 꼴뚜기	05-05	2781	0
1966	[KIA] 끝내기 이대형 설레발.gif [2]	곰너부리	05-05	5663	0
1965	[KIA] 승리의 직관~! [8]	베티블루	05-04	3168	1
1964	[KIA] 이팀은 깔끔한 경기를 하는 경기가 없네요. [1]	Camel	05-04	2442	0
1963	[KIA] 나지완 타구 판단 미스.gif [3]	곰너부리	05-04	2691	0
1962	[KIA] 승자의 저주란 말... 기아구단도 조심해야 합니다.	Camel	05-03	1914	0
1961	[KIA] 개인적인 다음 타이거즈 감독 추천 [4]	▷◁깊은슬픔	05-03	2445	0
1960	[KIA] 기아야구는 정말 발암야구네요. 저게 어찌 프로수준의 경기력인지... [2]	Camel	05-03	2594	0
1959	[KIA] 심심할땐 나까맛. [4]	베티블루	05-02	3412	0
1958	[KIA] 덕아웃 톡·톡·톡 [2]	앵디	05-02	2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