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시즌 끝났으니 연봉 고과나?
- 작성일
- 09-10-25 18:13
타자
최희섭(2억->4억) 충분히 100% 올려줄만한 활약
이종범(2억->3억) 작년 성적 생각하면 올해 동결이었다는 게 웃긴~
김상현(5천2백->1억5천+@?) 한번에 2억까지 올려주기는 좀 그렇다는~ 코시에서 좀 못 해준 것도 있고
대신 우승보너스나 좀 팍팍 +_+;
김상훈(1억5천->3억) 100% 인상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FA빨 +_+; 3억 3년 정도가 적당할듯
(계약금은 패스~)
나지완(3천8백->1억) 코시 MVP라는 상징성에서 1억 채워줄 가능성이 +_+
김원섭(9천->1억5천) 2억 정도까지는 줘도 될듯한데 출장경기가 좀 적은 게 마이너스로 작용할듯
안치홍(2천->5천) 제가 돈 주는 입장이라면 나지완보다 더 주고 싶은 +_+;
이현곤(1억->1억2천) 우승프리미엄으로 1억 5천까지도 가능할듯
김선빈(3천5백->5천) 내년에는 뜬공 좀 놓치지 마라~
최경환(7천5백->8천) 동결이나 소폭 삭감 대상일듯하나 역시 우승 프리미엄? +_+;
차일목(6천->7천) 동결이나 소폭 인상이 적당할듯
박기남(3천5백->4천) 대수비하고 포카리 응원만으로 소폭 인상 가능할듯 +_+;
이용규(1억5천->1억5천) 동결이 적당할듯. 아니면 내년에 더 잘하라는 입장에서 소폭 인상
홍세완(6천->6천) 역시 삭감 대상이나 뭐 깍아봤자 -_-;
장성호(5억5천->3억5천) 3억이 적당할 거 같으나 그간 팀내 공적 생각하면 이 정도?
이재주(1억2천->1억) 우승 프리미엄으로 대폭 삭감은 없을듯. 대타 홈런도 좀 쳤고~
김종국(1억2천->1억) 내년에는 팀에 과연 어떤 역할을 할지 -_-;
투수
윤석민(1억8천->2억5천) 후반기 부상 없고 코시 6차전만 안 말아먹었으면 3억도 가능했을텐데~
내년에는 4억 모드로 고고싱 +_+;
유동훈(9천->2억) 내년에도 수호신 모드로 3억 돌파하기를~
양현종(3천5백->8천5백) 맘 같아서는 1억 채워줘야 하는데 +_+;
곽정철(2천5백->5천) 내년에는 1억 가자 +_+
손영민(4천3백->8천) 후반기 노예모드로 고생 많았다 +_+;
박경태(2천3백->2천5백) 내년에는 좀 터져랏 +_+;
이대진(1억->1억) 상징적인 의미로 동결이 적당
서재응(3억7천5백->2억) 올 겨울 눈물 쏙 빠지게 몸 만드삼
한기주(1억2천->1억) 그 동안 팔 부서져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많이 깍으면 안 될듯
기타 연봉 2천대 비주전들은 그냥 좀 안 깍았으면 +_+;;
최희섭(2억->4억) 충분히 100% 올려줄만한 활약
이종범(2억->3억) 작년 성적 생각하면 올해 동결이었다는 게 웃긴~
김상현(5천2백->1억5천+@?) 한번에 2억까지 올려주기는 좀 그렇다는~ 코시에서 좀 못 해준 것도 있고
대신 우승보너스나 좀 팍팍 +_+;
김상훈(1억5천->3억) 100% 인상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FA빨 +_+; 3억 3년 정도가 적당할듯
(계약금은 패스~)
나지완(3천8백->1억) 코시 MVP라는 상징성에서 1억 채워줄 가능성이 +_+
김원섭(9천->1억5천) 2억 정도까지는 줘도 될듯한데 출장경기가 좀 적은 게 마이너스로 작용할듯
안치홍(2천->5천) 제가 돈 주는 입장이라면 나지완보다 더 주고 싶은 +_+;
이현곤(1억->1억2천) 우승프리미엄으로 1억 5천까지도 가능할듯
김선빈(3천5백->5천) 내년에는 뜬공 좀 놓치지 마라~
최경환(7천5백->8천) 동결이나 소폭 삭감 대상일듯하나 역시 우승 프리미엄? +_+;
차일목(6천->7천) 동결이나 소폭 인상이 적당할듯
박기남(3천5백->4천) 대수비하고 포카리 응원만으로 소폭 인상 가능할듯 +_+;
이용규(1억5천->1억5천) 동결이 적당할듯. 아니면 내년에 더 잘하라는 입장에서 소폭 인상
홍세완(6천->6천) 역시 삭감 대상이나 뭐 깍아봤자 -_-;
장성호(5억5천->3억5천) 3억이 적당할 거 같으나 그간 팀내 공적 생각하면 이 정도?
이재주(1억2천->1억) 우승 프리미엄으로 대폭 삭감은 없을듯. 대타 홈런도 좀 쳤고~
김종국(1억2천->1억) 내년에는 팀에 과연 어떤 역할을 할지 -_-;
투수
윤석민(1억8천->2억5천) 후반기 부상 없고 코시 6차전만 안 말아먹었으면 3억도 가능했을텐데~
내년에는 4억 모드로 고고싱 +_+;
유동훈(9천->2억) 내년에도 수호신 모드로 3억 돌파하기를~
양현종(3천5백->8천5백) 맘 같아서는 1억 채워줘야 하는데 +_+;
곽정철(2천5백->5천) 내년에는 1억 가자 +_+
손영민(4천3백->8천) 후반기 노예모드로 고생 많았다 +_+;
박경태(2천3백->2천5백) 내년에는 좀 터져랏 +_+;
이대진(1억->1억) 상징적인 의미로 동결이 적당
서재응(3억7천5백->2억) 올 겨울 눈물 쏙 빠지게 몸 만드삼
한기주(1억2천->1억) 그 동안 팔 부서져라 고생한 거 생각하면 많이 깍으면 안 될듯
기타 연봉 2천대 비주전들은 그냥 좀 안 깍았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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