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사지수(2015.09.30)
- 작성일
- 15-10-01 07:01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휴식일과 연투에 따라 투구수에 저 수치를 곱합니다.
그런데 시즌이 계속되면 저 것만으로는 좀 분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연투와 투구수에 따른 가중치를 주었습니다.
연투에 대한 가중치는 전날 투구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연투 기간 내의 모든 투구수를 합치자니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져서
그 부분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군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박정진이 아마도 시즌아웃된 가운데 송창식은 아직도 던질 수 있는 죄로 권박송 중에 혼자 굴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금강, 홍성민이 다투던(?) 4위 자리에 함덕주도 끼어들었네요.
최근 몇일 두산 불펜 굴리는 게 장난 아닌듯. 하지만 성적은 그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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