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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TEAM 저널 - 2010/04/04/일


< W 경기 결과 >

8 ROUND - 패

[ 두 산  8 : 0  S  K ]  

[ 롯 데  3 : 2  K I A ]

[ 삼 성  2 : 1  한 화 ]

[ 넥 센  5 : 0  L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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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매일매일 주요 기사 >

당일 경기 결과 관련 기사
 
'김현수 선제 결승포' 두산, SK에 영봉승
 
빈타에 허덕..SK, 경기 후 바로 특타 훈련
 
<프로야구> 최고령 가득염, 8년 만에 최다 투구
 
비룡 발톱 뽑은 두산, SK 잡고 단독 1위
 
당일 경기 전 관련 기사
 
'팽팽한 긴장감'…SK vs 두산,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은?
 
'라이벌' SK vs 두산, '에러에 울상, 호수비에 들썩'
 
[프로야구]카도쿠라 '호투'에 시름 던 'SK'
 
SK 카도쿠라 "올 시즌 20승 하겠다"
 
[핫코멘트] SK 카도쿠라 "박경완이 앉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백스톱] 적군도 아군도 함께 부르는 '박경완 찬가'
 
SK 최정, 전경기 출장에 담긴 AG 대표의 꿈
 
[줌인] ‘최강라이벌’ 박경완·김동주의 보이지 않는 힘
 
선발 안정에 '껄껄' 김성근 감독, "김광현 KIA전에 올려볼까~"
 
김성근 감독, "김광현, 벚꽃 피면 돌아온다"


< W 10년전 오늘...우리는?? > - 2000/04/04/화

 

 
Ps. 지난 날짜가 궁금하시면 게시판에 '저널'을 검색하세요!
 
[Club_Wyv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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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5일, 새 천년의 문지방에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게 됩니다.
 
이에 앞서 하루 전, 각 팀 감독들은 선발투수를 예고하게 되는데
 
SK의 강병철 감독은 롯데에서 보상선수로 온 김태석을 선발로 예고합니다.
 
삼성은 에이스 노장진을 선발로 예고하구요..........ㅠㅠ
 
철 없는 막내동생(?)의 기를 꺾는 태세다....라는 기사 내용이 재밌습니다.
 
 
 
그리고 연봉 문제로 잠적했던 풍운아 투수 강병규도 복귀를 하게 되는데
 
요구했던 내역이 언론에 공개되며, 갖은 질타를 맞게 됩니다...-_-;;
 
시대 배경상, 저 요구 내역이 당시 정당했던 요구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트레이드 이후, 야구를 할 마음이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10년전 내일(2000.04.05)은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게 되고
 
초기 SK의 대들보였던 그 분이 첫 등판을 하게 되며,
 
첫 경기에서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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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클럽와이번스 입니다.

이곳 저곳 야구커뮤니티에 SK 와이번스에 대한  심층적인 일간정보를 게제하고 있습니다.

(부...불법 스크랩....)

베팍과도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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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이 시작된 1회차부터 링크 시키겠습니다.

그나마 한번에 보기 쉬운 엠팍꺼로 링크 시킵니다.ㅠㅠ

http://mlbpark.donga.com/bbs/list.php?bbs=mpark_bbs_kbo&s_work=search&select=ss&keyword=%C0%FA%B3%CE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1회차부터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