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사지수(2015.07.05)
- 작성일
- 15-07-07 21:00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휴식일과 연투에 따라 투구수에 저 수치를 곱합니다.
그런데 시즌이 계속되면 저 것만으로는 좀 분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연투와 투구수에 따른 가중치를 주었습니다.
연투에 대한 가중치는 전날 투구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연투 기간 내의 모든 투구수를 합치자니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져서
그 부분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2군 기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홍성민 선수가 4연투를 하면서 6위에서 4위로 올라왔네요.
이제는 탑3가 아니라 탑2와 그 외의 느낌인듯?
뱀발-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시작해서 왜케 게으름이 생기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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