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그 한가운데에 엥민이가 우뚝 서있네열.
용찬아 두번 막고 두번 실패했으니까 담 기회엔 잘 해보자

ㅠㅠ


그래도 최포 이대형을 두번 연속으로 잡은 건 정말 멋졌습니다.
작년에 채포때는 자동 도루 허용이었는데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일욜에 잠실 파란걸로 두장 예매 해놨는데
제발 힘 내주길 기대합니다.


야구장 첨 가는 동생이랑 같이 가는데
멀 먹어야 잘 먹었다고 동생한테 자랑 할 수 있을까요
역시 칙힌에 맥주인건가...
작년에 마산에서
회 한접시에 소주잔 돌리던 아저씨가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