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옆집은 아직 결정 되지도 않았는대도 불구하고 옥춘 선수 대체 외국인 선수 선발로 이야기가 뜨겁네여..

그저 팬들의 즐거운 상상이지만.. 포섬에 페드로 마르티네스 까지 언급되고..

뒷돈 그까이거 얼마라도 큰 상관 안한다는 대인배 적인 팬들의 모습..


반면에 우리는 감독님 조차도 그냥 우리끼리 한다는 언급이 나오고..

팬들도 어디 다른팀에서 퇴출되는 선수 재활용이라도 해주면 프런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2군 우승 시키려고 선수 데려 온것도 아니고 프로야구 역사상 이런 X신 프런트는 처음 본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