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을 움직여야 합니다.
- 작성일
- 10-12-20 20:46
이장석이 아니고 넥센 타이어를 압박해야 하지 싶네요.
현금 트레이드가 연이어 일어났다는 것은 넥센 타이어라는 기업에게도 타격이 가는 일이죠.
분명 트레이드를 진행한건 이장석이지만 모든 욕은 '넥센'이 먹고 있는데 욕 대신 먹고 있고 매체에서도 계속 두들기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엄청난 손실이 나올 부분인데요...
팬들이 나서서 넥센을 압박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이장석이 선수 세일로 돈을 번다고 해도 1년 50억원의 스폰서 비를 제공할 업체가 빠져나간다면...
엄청난 타격이 오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죠.
게다가 넥센으로서도 빠져나갈 명분은 충분한 입장이고요.
우리 담배가 스폰서에서 빠져나오는데 든 명분은 입금이 늦어져서 우리 담배의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이유입니다.
하물며 트레이드에 대한 욕을 대신 먹고 있는 넥센으로선 빠져나갈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넥센을 압박해서 이장석에게 구단 운영에 손을 떼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당장 히어로즈라는 팀의 재정은 엄청 힘들어지겠지만요 -_-
현금 트레이드가 연이어 일어났다는 것은 넥센 타이어라는 기업에게도 타격이 가는 일이죠.
분명 트레이드를 진행한건 이장석이지만 모든 욕은 '넥센'이 먹고 있는데 욕 대신 먹고 있고 매체에서도 계속 두들기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엄청난 손실이 나올 부분인데요...
팬들이 나서서 넥센을 압박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이장석이 선수 세일로 돈을 번다고 해도 1년 50억원의 스폰서 비를 제공할 업체가 빠져나간다면...
엄청난 타격이 오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죠.
게다가 넥센으로서도 빠져나갈 명분은 충분한 입장이고요.
우리 담배가 스폰서에서 빠져나오는데 든 명분은 입금이 늦어져서 우리 담배의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이유입니다.
하물며 트레이드에 대한 욕을 대신 먹고 있는 넥센으로선 빠져나갈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넥센을 압박해서 이장석에게 구단 운영에 손을 떼게 만드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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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장 히어로즈라는 팀의 재정은 엄청 힘들어지겠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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