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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고 야수고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음

야수는 그저 수비라도 잘해주면 감사해야 할 판국이고

투수는 뭐 말 하기 입 아프고

이 팀에서 신인이 제대로 자리 잡은 건 09년 안치홍이 마지막.. 진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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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KIA] 2연투하고 3일휴식후 선발등판 2회 8실점 강판. [8]	푸른솔	07-09	2796	0
2169	[KIA] 기아의 용병 노예질	푸른솔	07-08	2532	0
2168	[KIA] 감독 김기태에 대한 단상 [38]	(ZDR) 시샤모	07-07	4532	1
2167	[KIA] 김기태 뻘짓_이대형 성적 [2]	푸른솔	07-07	3052	0
2166	[KIA] kt전 3연전 현재까지 30 실점... [6]	푸른솔	07-05	2630	0
2165	[KIA] 무너졌군요...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2]	푸른솔	07-04	2601	0
2164	[KIA] 왜 항상 착실한 투수에게 손해를 줄까요. [5]	푸른솔	07-03	2726	0
2163	[KIA] 나지완 타율 2할 등극	앵디	06-27	2204	0
2162	[KIA] 신인급이라고는 죄다 진짜 -_- [2]	▷◁깊은슬픔	06-27	2632	0
2161	[KIA] FIP 따라서 평균자책이 올라갈 거라고 말들 하지만 [1]	▷◁깊은슬픔	06-21	2572	1
2160	[KIA] 현직 챔필입니다. [1]	앵디	06-13	2424	0
2159	[KIA] 형님의 한 수 ‘용병 트리오’ (김여울 기자 기사)	앵디	06-12	2468	0
2158	[KIA] 오늘이 고 김상진 선수 기일인데 -_- [2]	▷◁깊은슬픔	06-10	2513	0
2157	[KIA] 기아 타이거즈가 아닌 나지완 타이거즈네요. [3]	푸른솔	06-10	2695	0
2156	[KIA] 양현종 성적 [3]	▷◁깊은슬픔	06-04	2464	1
2155	[KIA] 윤석민 일주일 내내 못 등판할 기세	▷◁깊은슬픔	05-31	1884	0
2154	[KIA] 대투수님 5월 성적	▷◁깊은슬픔	05-30	1867	0
2153	[KIA] 쉬운남자.jpg	앵디	05-30	2532	0
2152	[KIA] 그가 옵니다.	앵디	05-29	1845	0
2151	[KIA] FC 타이거즈 [1]	▷◁깊은슬픔	05-28	2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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