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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KIA] 계속 기아를 응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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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롱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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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KIA] 여중생의 마음에 비수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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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1-29 |
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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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KIA] 대한민국과 비슷한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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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
11-28 |
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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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KIA] 양현종, ML행 유보..KIA, 포스팅 수용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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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꼴뚜기 |
11-26 |
3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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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KIA] ‘양현종 몸값’ KIA는 눈높이를 어디에 맞춰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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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nimimi |
11-17 |
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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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KIA] 친정이 좋다! 윤석민, KIA 가을캠프 참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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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롱 |
11-12 |
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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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KIA] 하산한 최희섭, 캠프 합류 이종범 코치, 해설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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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디 |
10-31 |
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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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KIA] 슝쾅이가 자기 별명 좋아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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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디 |
10-30 |
3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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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KIA] [KT] 김기태와 조계현의 '의리' 그리고 고마운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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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0-30 |
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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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KIA] 김기태는 정말 유비 현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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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神 소이현 |
10-28 |
33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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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KIA] ‘김기태호’ KIA,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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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0-28 |
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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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KIA] 기대는 개뿔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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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슬픔 |
10-28 |
3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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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KIA] KIA타이거즈 김기태 제8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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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디 |
10-28 |
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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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KIA] 기아 코치로 재직 중 뭔가 보여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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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
10-27 |
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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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
[KIA] 최선의 카드가 있는데 차악을 선택하려는 무능한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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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
10-27 |
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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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KIA] 현재 기아 상황이 이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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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
10-26 |
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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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
[KIA] 선동열 가족한테까지 욕 문자보낸 놈들은 팬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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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디 |
10-26 |
3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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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KIA] 현 기아 내부에는 전혀 감독감이 없고 굳이 찾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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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
10-25 |
3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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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
[KIA] 사퇴 촉발시킨 안치홍 사태와 선동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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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0-25 |
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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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KIA] 독립만세라도 외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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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슬픔 |
10-25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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