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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KIA] 내년 끝나고 후임 감독으로 누가 오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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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虎 |
11-29 |
37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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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KIA] 신승현 보상선수 지명이 기아팬으로서 반가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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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븐세상 |
11-27 |
41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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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KIA] 최근 20인 외 지명으로 나간 선수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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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디녜부 |
11-27 |
23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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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KIA] 송동욱만 잡으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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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괴수 |
11-26 |
38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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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KIA] 기아 보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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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
11-26 |
32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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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KIA] 장성호 입단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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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1-26 |
33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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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KIA] 이대형 VS KIA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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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인죠스바 |
11-25 |
33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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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KIA] 양현종, "석민-용규 공백? 뭉치면 독아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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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죠 |
11-24 |
24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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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KIA] 그나저나 타이거즈 팜은 엉망이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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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롱 |
11-22 |
25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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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KIA] 주목받는 신인트리오, 새바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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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1-22 |
23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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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KIA] 이대형 영입 KIA, 나지완도 군 연기 내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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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1-21 |
31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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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KIA] 가만 보면 기아는 팀 레전드들이 팀미래를 망조로 만들고 떠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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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 |
11-20 |
28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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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KIA] 최희섭 풀어도 된다는 얘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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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괴수 |
11-20 |
36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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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KIA] 친절한 갸대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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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
11-20 |
26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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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KIA] 팀 레전드가 될 선수 아니면, 선수에게 지나친 감정이입 할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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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 |
11-19 |
26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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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KIA] KIA 보호명단 20명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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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GOLD |
11-18 |
43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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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KIA] 기아 타이거즈 프런트를 보고 절망을 느끼네요.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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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 |
11-18 |
37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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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KIA] SUN, "1번 이대형…단, 출루율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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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虎 |
11-18 |
31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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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KIA] 이제 남은 문제는 보상선수를 어떻게 짜느냐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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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슬픔 |
11-17 |
31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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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KIA] 이대형 김주찬 김선빈 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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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
11-17 |
288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