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1. 장원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269642&date=20141202&page=1

KBO는 두산과 장원준의 계약서가 도착한 뒤 이틀 이내로 공시하고, 두산은

사흘 안에 롯데에 보호선수 명단을 넘겨준다. 롯데는 다시 사흘 안에 발표하면 된다.

KBO는 3일 공시할 예정이고 두산은 6일까지 명단을 넘겨준 뒤 롯데는 9일까지

보상선수를 선택하면 된다.

- 두산은 12월6일까지 명단을 롯데에 넘겨줘야하고 롯데는 12월9일까지 선택하면 됨.

2. 송은범, 배영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5796

권혁의 보상이 끝난 뒤 한화는 3일 내에 다시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KIA에 넘겨줘야 한다.

KIA는 명단을 받은 뒤 3일 내로 송은범의 보상선수를 지명한다. 그 다음에 또 삼성이 한화로부터

3일 내로 명단을 받은 뒤 배영수의 보상선수를 지명하면 절차가 완료된다. 

- 한화는 12월8일까지 명단을 기아에 넘겨줘야하고 기아는 12월11일까지 선택하면 됨.
 
- 한화는 12월14일까지 명단을 삼성에 넘겨줘야하고 삼성은 12월17일까지 선택하면 됨

(KIA가 송은범 보상선수 빨리 발표할수록 삼성의 배영수 보상선수 발표도 빨라짐)

* 참고사항 - 권혁에 대한 삼성의 보상선수는 포수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