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용병 재계약 여부
- 작성일
- 09-10-25 20:48
기아
로페즈-일본만 가지 않는다면 그저 로느님~
구톰슨-뭐 그냥저냥 남을듯. 한신에서 특별히 더 쎄게 연봉 부를 거 같지도 않고
SK
글로버-역시 일본만 가지 않는다면
카도쿠라-전반기 성적만 생각하면 재계약 안 됐겠지만 후반기 생각하면 좀 애매할듯
니코스키 퇴출될 때 얘는 왜 안 짜르냐는 말이 좀 있었는데
두산
니코스키-새로운 선발감 찾겠지만 요즘 두산 프런트 하는 거 봐서는 반반일듯
세데뇨-다시 잡으면 미친 거. 그냥 국내신인 투수 유망주를 키우고 말지
롯데
가르시아-올해는 기대치 미만. 그러나 작년 생각하면 그냥 보내기는 아쉽고(외야 수비도 좋고)
애킨스-작가계의 뉴베스트셀러. 그래도 딱히 마무리 대안이 없는 상태라 고민될듯
삼성
나이트-재계약 거의 확실할듯
크루세타-바꿔볼만도한데 재계약 가능성 높다고 하던가요?
히어로즈
클락-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활약. 그러나 일본에서 데려갈 정도는 아닌듯하고. 그런데 과연
지난 이번 시즌보다 연봉 올려줄 돈은 있을지.
브룸바-이제 좀 나이가 먹은 티가 나는 것도 같은데. 뭐 그래도 한해 정도는 더 갈 수 있을듯
LG
페타지니-투수력 강화가 아니라면 내쳐질 선수가 아닌데. 일본은 모르겠고 풀리면 누군가는 잡겠죠?
존슨-재계약 가능성 0에 수렴
한화
토마스-마무리 대체 자원이 있다면 재계약 불발. 그런데 있나요? -_-; 구대성이 다시 마무리하는 건
팬들의 꿈일테고 양훈으로??
연지-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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