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이언 타투스코(29)가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지난 19일 계약 소식을 알린 후 일주일만이다. 타투스코는 196cm-92kg의 우완투수로 올 시즌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트리플A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 150km의 직구와 슬라이더가 좋다는 평가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손아섭을 3루 땅볼로 잡고 정범모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고 정범모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투스코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국내 데뷔 첫 투구를 하는 타투스코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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