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국내선수들의 해외진출이 아쉬운 이유
- 작성일
- 09-11-15 18:41
송진우의 3000이닝 200승
양준혁이 아직도 갱신하고 있는 안타와 홈런
전준호의 550도루
(김용수의 세이브 기록은 오승환이 한 3~4시즌만 부상 없이 뛰어주면 넘을듯한데)
이런 통산 기록들이 앞으로 갱신될 가능성이 별로 안 보인다는 거죠.
양신의 통산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유일한 현역인 김현수도 FA되면
어디든 나가려고 할테고 김광현, 류현진, 윤석민도 노리고 있겠죠.
한국프로야구판이 일본야구 팜도 아니고 말이죠.
우리 프로야구에서 레전드라 불릴 선수가 앞으로 얼마나 나올 수 있을지..
양준혁이 아직도 갱신하고 있는 안타와 홈런
전준호의 550도루
(김용수의 세이브 기록은 오승환이 한 3~4시즌만 부상 없이 뛰어주면 넘을듯한데)
이런 통산 기록들이 앞으로 갱신될 가능성이 별로 안 보인다는 거죠.
양신의 통산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유일한 현역인 김현수도 FA되면
어디든 나가려고 할테고 김광현, 류현진, 윤석민도 노리고 있겠죠.
한국프로야구판이 일본야구 팜도 아니고 말이죠.
우리 프로야구에서 레전드라 불릴 선수가 앞으로 얼마나 나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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