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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추기


2181	[KIA] 차기 감독으로 김성근 감독을 원하는 이유는...	Camel	05-14	2833	0
2180	[KIA] 기아선수들은 프로선수의 마인드가 아니죠. 공무원 마인드. [4]	Camel	05-14	2817	0
2179	[KIA] 줄부상 관련 기사 두 개 [6]	앵디	05-14	2868	0
2178	[KIA] '빅3 의존' KIA, 필승조 양적 향상 카드는? [4]	[KS] 꼴뚜기	05-13	2944	0
2177	[KIA] 기아는 올해 내내 1.8군인듯....... [2]	그대는나의	05-11	2156	0
2176	[KIA] 선동열 "김주찬, 손가락 사이 찢어져..한달 공백" [5]	베티블루	05-11	2997	0
2175	[KIA] 동무 호수비. [1]	[KS] 꼴뚜기	05-11	2566	1
2174	[KIA] 기아 및 한화 라인업	너부리	05-11	2390	0
2173	[KIA] 이댕 행운의 안타. [2]	[KS] 꼴뚜기	05-10	2643	0
2172	[KIA] 기아의 에이스 대접 [2]	▷◁깊은슬픔	05-10	2337	0
2171	[KIA] 드래프트... 그리고 호남팜. [4]	Camel	05-08	2740	0
2170	[KIA] 김상현이 트레이드된지 1년이 지났군요.	앵디	05-06	1931	0
2169	[KIA] 올놈올 [3]	앵디	05-05	2270	0
2168	[KIA] ㅋㅋㅋ환장하것. [2]	[KS] 꼴뚜기	05-05	2616	0
2167	[KIA] 끝내기 이대형 설레발.gif [2]	곰너부리	05-05	5587	0
2166	[KIA] 승리의 직관~! [8]	베티블루	05-04	3058	1
2165	[KIA] 이팀은 깔끔한 경기를 하는 경기가 없네요. [1]	Camel	05-04	2381	0
2164	[KIA] 나지완 타구 판단 미스.gif [3]	곰너부리	05-04	2621	0
2163	[KIA] 승자의 저주란 말... 기아구단도 조심해야 합니다.	Camel	05-03	1862	0
2162	[KIA] 개인적인 다음 타이거즈 감독 추천 [4]	▷◁깊은슬픔	05-03	2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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