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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때 -1 밑까지 찍었다가 드디어 0 돌파.

대체선수보다 눈꼽만큼 나은 선수가 되었군요.

OPS도 0.7을 드디어 넘었지만 그래봤자 아직 커리어로우 시즌이었던 2010보다도 못한 성적.

그러니까 까야죠.

공지사항 감추기


2324	[KIA] 5할 본능	앵디	08-23	2455	1
2323	[KIA] 나지완 WAR 0 돌파 [2]	앵디	08-12	2961	0
2322	[KIA] 김기태 무리수 돋네요. [7]	▷◁깊은슬픔	08-02	3133	0
2321	[KIA] 윤석민 1천 탈삼진 달성 [1]	앵디	08-01	2712	0
2320	[KIA] 가는 사이트마다 이용규 사구로 난리네요. [1]	서초롱	08-01	3568	0
2319	[KIA] 백용환 하면 떠오르는 예전 기억 [2]	▷◁깊은슬픔	07-30	3943	0
2318	[KIA] 흐뭇한 기사 - KIA 필, 광주서 딸 돌잔치…이러다 귀화할라	(ZDR) 시샤모	07-28	2656	1
2317	[KIA] 윤석민 세이브 1위네요 [5]	푸른솔	07-22	3303	0
2316	[KIA] 한기주 최고 구속은 144km [1]	푸른솔	07-16	3918	0
2315	[KIA] 신인인가요? 직구만 엄청 던지게 생겼네요. [1]	푸른솔	07-14	2824	0
2314	[KIA] 한기주 1군 등록 [2]	앵디	07-12	2650	0
2313	[KIA] 2연투하고 3일휴식후 선발등판 2회 8실점 강판. [8]	푸른솔	07-09	2808	0
2312	[KIA] 기아의 용병 노예질	푸른솔	07-08	2542	0
2311	[KIA] 감독 김기태에 대한 단상 [38]	(ZDR) 시샤모	07-07	4541	1
2310	[KIA] 김기태 뻘짓_이대형 성적 [2]	푸른솔	07-07	3057	0
2309	[KIA] kt전 3연전 현재까지 30 실점... [6]	푸른솔	07-05	2640	0
2308	[KIA] 무너졌군요...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2]	푸른솔	07-04	2613	0
2307	[KIA] 왜 항상 착실한 투수에게 손해를 줄까요. [5]	푸른솔	07-03	2737	0
2306	[KIA] 나지완 타율 2할 등극	앵디	06-27	2215	0
2305	[KIA] 신인급이라고는 죄다 진짜 -_- [2]	▷◁깊은슬픔	06-27	2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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