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이대형-이병규-박용택-이병규-이진영-정성훈-조인성-오지환-박경수

조인성이 터져주고 있고,
오지환은 방망이 하나는 최고라는 평가를 입증해주고 있으니
쉬어갈 틈이 안보이는군요.

거기에 2군에 있는 이택근,
어쨌든 감독이 밀어주고 있는 박병호에
동수옹도 언제든 나와줄 수 있고...

선발도 곤잘레스가 좀만 해주면
봉-배추-곤잘-심-광삼or승화에
2군 대기중인 범준이, 한희까지...

중간은 왼손은 풍부하고,
승리조 이동현-신정락-오까모또에
2군에서 대기중인 찬헌이...

아.....
이러면 안되는건데,
설레이는군요.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