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충격과 공포의 라인업이군요.

기계랑 성열이 빠지고...

민병헌 3번, 임재철 6번...



감독님도 2위에 대해 맘 비우셨네요.

하긴.. 오늘 선발 매치업이 삼의 대결(원삼 vs 홍삼)인데.. 기대 안한다능... ^^;



야구 안볼라했는데...

민뱅 3번이 궁금해서 야구 봐야겠네효. ㅋㅋ



삼성은 베스트 멤버가 나온 듯 싶고...

어쨌든 포수가 현포인데...



이종욱-고영민-민병헌-임재철-오재원이 라인업에 포함된 두산...

벤치에는 수빈이가 대기중이고...



오늘도 열심히 뛰어볼랑가요? --a



저쪽에는 동찬이-명철이-상수가 있네요.

영욱이도 있었다면 미친듯한 발야구 경쟁을 볼 수 있었을 듯 싶은데...



그래도 2루에 먼지 마를 시간은 없을 듯 싶네요. 오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