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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KIA] 기아 프런트가 조용히 일 잘하는 거 같네요. [10]	NiceTo in 이글루	10-18	2659	0
864	[KIA] 이종범의 거취. [29]	rafale	10-18	2901	0
863	[KIA] 역시 선감독이 손을 내밀었군요 [11]	[탱&서]Xenophon	10-18	2220	0
862	[KIA] 선동열 사단(?)은 어떻게 되나요?? [11]	미친괴수	10-18	2679	0
861	[KIA] [옆집펌]美女를 외면했던 ＇에이스＇ 윤석민 [8]	푸른솔	10-18	3195	0
860	[KIA] 성적을 올릴 방법 [1]	[아이유]깊은슬픔	10-18	2328	0
859	[KIA] 힛. 남들 가을야구로 바쁠 때. [16]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0-18	2416	0
858	[KIA] 조범현 퇴출 희망버스 출발한다네요 [23]	[KS]뚜기뚜기 꼴뚜기	10-17	3602	0
857	[KIA] 화두는 불펜보강… 주목받는 KIA 행보 [7]	곰너부리	10-17	2231	0
856	[KIA] 옆동네에는 오늘 광주에 해가 뜬다는 카더라가... [67]	yawny	10-17	2872	0
855	[KIA] FA로 불펜을 영입한다면~ [3]	[아이유]깊은슬픔	10-15	2586	0
854	[KIA] 조범현 감독에 대한 비난, 어떻게 봐야 하나 [5]	미친괴수	10-15	2210	0
853	[KIA] 콜론은 요즘 어디서 뛰나요? [3]	통도사	10-14	2087	0
852	[KIA] 기아 관련 카더라 놀이. [23]	rafale	10-14	2659	0
851	[KIA] “조범현 잘라라” KIA 팬 분노, “중도 퇴진 없다” 구단은 신뢰 [7]	곰너부리	10-14	2128	0
850	[KIA] 전통은 이어간다 [2]	[아이유]깊은슬픔	10-13	2274	0
849	[KIA] 내년에 안 봐야 할 인간들 [19]	[아이유]깊은슬픔	10-12	2614	0
848	[KIA] 조감독은 명장입니다. [10]	미친괴수	10-12	2494	1
847	[KIA] 3일 휴식후 에이스 등판의 의미 [23]	[탱&서]Xenophon	10-11	2448	0
846	[KIA] 역시 대세를 함부로 거스르다간.... [27]	DRRN	10-11	25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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