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근 감독, "권혁, 5월도 불투명…좌완 만들어야"
- 작성일
- 17-04-03 18:10
기사의 포인트는 "만들어야"라는 부분이고, 자기가 만들겠다는 의미입니다.
투수 네 명 불러다 라이브 피칭 시키며 투구폼 교정시키겠다는 것. 2년 간 이러다 2군 투수들 다 떠났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50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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